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기로운 의사생활/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의사/간호사 === ||<-2> {{{+1 '''장겨울''' }}} [br][[신현빈|{{{#000,#fff (신현빈)}}}]] || || 시즌 1 || 시즌 2 || ||[[파일:장겨울_슬의.png|align=center&width=100%]]||[[파일:장겨울_슬의2.png|align=center&width=100%]] || ||<-2> 31세 || ||<-2> 간담췌외과 펠로우 || ||<-2><#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익준과 손발을 맞추며 배워나가는 간담췌외과 펠로우 외과 의국의 치프이자 막내로 24시간이 모자랐던 "나 홀로 전공의" 생활을 끝내고, 많은 외과 교수님들의 러브콜에도 소신 있게 간담췌외과를 선택하며 꿈에 그리던 전문의 가운을 입게 됐다. 외과 외동딸로 교수님들의 애정을 듬뿍 받았지만 그만큼 일도 독차지해야 했던 전공의 시절, 봄볕 같은 정원이 있어 힘낼 수 있었다. 생기 없던 병동이 순식간에 밝아지고, 전쟁터 같은 응급실에 꽃내음을 퍼뜨리는 남자! 정원만 보면 동장군 같은 겨울의 얼굴에도 남몰래 웃음꽃이 피고 만다. 고급 정보통 덕분에 정원의 꿈이 신부님이란 건 알았지만 누르고 눌러도 참아지지가 않아 어렵게 입을 뗀 고백에 크리스마스의 기적과도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그렇게 하느님을 이기고 시작된 인생 첫 연애, 병원 사람들이 눈치채진 않을지 조마조마하면서도 정원을 마주 볼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이 앞선다. 병원에서의 직책도 레지던트에서 펠로우로, 정원과의 관계도 짝사랑에서 연인으로, 상황은 많이도 변했지만 겨울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이름만큼 차가운 말투,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환자를 보살피는 일에 대해서는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뜨겁고 열정적이다. 누구보다 바쁘고 우직하게 일하며 지친 몸과 마음, 허기진 배를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해치우며 금세 극복한다. 겨울을 기쁘게 하는 일이 한 가지 더 생겼다. 그건 바로 외과에 몸 담은 후 처음으로 생긴 소중한 후배님들! 열의에 찬 후배들을 보며 겨울은 남몰래 결심했다. 그들이 힘들지 않도록 정말 좋은 선배가 되어 주겠다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장겨울)] ||<-2> {{{+1 '''종세혁''' }}}[br]{{{#000,#fff (전광진)}}} || || 시즌 1 || 시즌 2 || ||[[파일:종세혁_슬의.png|align=center&width=100%]] || [[파일:종세혁_슬의2.png|align=center&width=100%]] || ||<-2> 40세 || ||<-2> 간담췌외과 펠로우 || ||<-2><#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3년 동안 익준의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귀하디 귀한 간담췌외과 펠로우.}}} || 시즌1에서는 수술실에서만 간혹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 마스크로 얼굴이 가려져 거의 알아보지도 못한다.] 시즌2 3화 교수 퇴직기념 외과 회의에서 정원의 자상한 모습을 칭찬하며 등장한다. 5화에서는 장겨울과 함께 부산으로 가서 구득을 하고 온다. 7화에서 디스크가 터져서 입원했다. 12화 긴급 간 이식 수술에서 여전히 수술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오랜만에 등장했다. ||<-2> {{{+1 '''송수빈'''}}} [br][[김수진(1974)|{{{#000,#fff (김수진)}}}]] || || 시즌 1 || 시즌 2 || || [[파일:송수빈_슬의.png|align=center&width=100%]] ||[[파일:송수빈_슬의2.png|align=center&width=100%]] || ||<-2> 47세 || ||<-2> 외과 병동 수간호사 || ||<-2><#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나이팅게일의 환생! 율제병원 최고의 간호사 현재 외과 병동의 수간호사이자, 익준의 든든한 파트너. 후배 간호사들에게도, 병동의 환자들에게도 따스한 존재이며, 특히, 익준이 어려운 고민을 맞닥뜨릴 때마다 찾게 되는 누나 같은 존재가 바로 수빈이다. 병원에선 최고의 베테랑이지만, 수빈에게도 풀지 못한 숙제가 있으니... 그건 바로 자식이다. 어찌 자식을 향한 마음은 이토록 지독한 짝사랑인지... 일편단심인 엄마 마음은 본체만체 하곤, 한마디도 없이 방문부터 닫아버리는 사춘기 딸이 인생 최대의 난제. 혹시나 괜한 잔소리에 삐뚤어질까 입도 뻥긋 못하고, 워킹맘으로 사느라, 살뜰히 돌보지 못한 내 탓은 아닐까 괜한 미안함에 오늘도 수빈은 죄 없이 고개를 떨군다.}}} || [[인플루언서]] 중학생 딸이 한 명 있다. 10화에서 딸의 옆 시야가 보이지 않아 신경외과 교수인 송화에게 진료를 받는다. 그리고 11화에서 뇌종양을 진단받아 수술을 받는데 딸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자신의 바쁜 일상을 찍어 올린 딸의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시즌2에서는 외과병동 스테이션 장면에서만 잠시 나오다가, 5화에서 부인을 폭행하는 보호자 이야기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문제의 보호자가 병실로 들어가는 것을 본 장겨울이 그 병실로 항하는 것을 보곤 급히 (익준의 요청으로 해당 층에 임시 배치되었던) 보안팀을 부르러 갔다. 덕분에 장겨울이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었다. ||<-2> {{{+1 '''이영하[anchor(이영하)]'''}}} [br][[이노아(배우)|{{{#000,#fff (이노아)}}}]] || || 시즌 1 || 시즌 2 || || [[파일:이영하_슬의.png|align=center&width=100%]] || [[파일:이영하_슬의2.png|align=center&width=100%]] || ||<-2> 37세 || ||<-2> 외과 병동 간호사 || ||<-2><#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수간호사 송수빈의 오른팔로, 선배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10년차 간호사다. 신입 간호사 김재환에겐 가장 엄격한 선배이자, 가장 닮고 싶은 멘토 같은 존재. 솔선수범과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오고, 궂은일이라고 마다한 적 없으니, 영하의 활약은 그야말로 일당백이다.}}} || 시즌 1에서는 외과 병동에서 점심을 먹는 장면이나, 진통제를 요구하는 환자씬 이외에는 큰 등장이 없었다. ||<-2> {{{+1 '''김재환[anchor(김재환)]'''}}}[br][[이달(배우)|{{{#000,#fff (이달)}}}]] || || 시즌 1 || 시즌 2 || || [[파일:김재환_슬의.png|align=center&width=100%]] || [[파일:김재환_슬의2.png|align=center&width=100%]] || ||<-2> 30세 || ||<-2> 외과 병동 간호사 || ||<-2><#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하루 종일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던 어리바리 신입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누가 일을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내는 어엿한 3년차 간호사가 되었다. 하지만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으니, 환자들의 모든 부름에 웃음으로 답하는 친절만큼은 여전히 일등이다.}}} || 시즌 1에서는 외과 병동에서 밥을 먹는 장면이나, 메모를 하는 장면 그리고 진통제를 요구하는 환자씬 이외에는 큰 등장이 없었다. 시즌 2에서도 외과 병동에서 간혹 배경으로 등장하다가, 7화에서 오랜만에 몇 마디를 했다. ||<-2> {{{+1 '''국해성'''}}}[br]{{{#000,#fff (이혜은)}}} || || 시즌 1 || 시즌 2 || ||[[파일:국해성_슬의.png|align=center&width=100%]] || [[파일:국해성_슬의2.png|align=center&width=100%]] || ||<-2> 34세 || ||<-2> 간담췌외과 PA간호사 || ||<-2><#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간담췌외과 전담 간호사.}}} || ||<-2> {{{+1 '''함덕주[anchor(함덕주)]'''}}} [br][[김비비|{{{#000,#fff (김비비)}}}]] || || 시즌 1 || 시즌 2 || || [[파일:함덕주_슬의.png|align=center&width=100%]] || [[파일:함덕주_슬의2.png|align=center&width=100%]] || ||<-2> 39세 || ||<-2> 이식 코디네이터 || ||<-2><#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이식외과 코디네이터.}}} || 시즌1에서는 환자 육희관의 장기기증 관련 장면에만 등장하였다. 시즌2에서는 장겨울이 구득관련으로 부산으로 가려할 때 등장하였고, 7화에서도 시큐리티의 어머니의 장기기증 에피소드에 나왔다. || {{{+1 '''황지우''' }}} [br]{{{#000,#fff (이정원)}}} || ||[[파일:황지우_슬의2.png|align=center]] || || 28세 || || 외과 레지던트 2년차 (의대 졸) || ||<#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1년차 때 파견 근무를 돌고 율제 본원으로 돌아온 외과 2년차 전공의. 본원에 온 후 처음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정원의 모습에 일을 더 잘 해내고 싶은 의욕이 샘솟는다.}}} || || {{{+1 '''김건[anchor(김건)]''' }}} [br][[이종원(1994)|{{{#000,#fff (이종원)}}}]] || ||[[파일:김건_슬의2.png|align=center]] || || 28세 || || 외과 레지던트 2년차 (의대 졸) || ||<#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동기인 황지우와 함께 1년간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본원 생활에 적응 중인 외과 2년차 전공의. 정신없이 바쁜 본원 생활이지만, 바쁜 만큼 의사로서의 배움도 늘어가는 것 같다.}}} || || {{{+1 '''남유리''' }}} [br]{{{#000,#fff (좌채원)}}} || ||[[파일:남유리_슬의2.png|align=center]] || || 27세 || || 외과 레지던트 1년차 (의대 졸) || ||<#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해야 할 일도, 심리적 부담감도 최고치를 찍는다는 신입 전공의. 아직 뭐가 뭔지 구별도 되지 않고, 정신도 없지만 선배, 동기에게 의지해가며 버텨내고 있다.}}} || || {{{+1 '''최세훈''' }}} [br]{{{#000,#fff (남중규)}}} || ||[[파일:최세훈_슬의2.png|align=center]] || || 27세 || || 외과 레지던트 1년차 (의대 졸) || ||<#fff,#191919>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아직 부족한 것이 참 많은 전공의 1년차.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온다고 해도, 외과 의국 막내로서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 그리고 실력 있는 의사로 인정받고 싶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